태국 공중 보건 장관은 "태국 패스"등록을 종료 할 것을 제안하지만 처음에는 태국 귀국자에게만 적용됩니다.

내셔널 –

Anutin Charnvirakul 보건부 장관은 오늘 5월 XNUMX일 태국 귀국자에 대한 "태국 패스" 등록 취소를 제안한 후 추가 단계를 거쳐 외국인에게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

장관은 또한 코로나19 환자의 치사율이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. 현재 병상 ​​점유율은 약 20%, 해외 입국자 감염률은 0.001%로,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과 의료용품은 충분했다.

이어 “코로나19의 전반적인 상황이 통제된다면 코로나19를 풍토병으로 선포하는 데 대비한 예방적 조치가 완화될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

또한 Anutin은 처음에는 태국 귀국자에 한해 "Thailand Pass" 등록을 종료하고 나중에 외국인 관광객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(CCSA)에 제안할 계획이었습니다.

비상사태가 종료되거나 연장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장관은 이 결정이 쁘라윳 찬오차 총리와 CCSA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그러나 질병이 풍토병이 된 후 Anutin은 정부가 더 이상 Covid-19를 통제하기 위한 법령을 시행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.